콜롬비아, 바랑키야 (Barranquilla) Edgar Renteria 국립야구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친선 야구토너먼트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장은 올해 중앙아메리카 및 캐리비안 게임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마지막을 2승으로 장식했다. 주최국 콜롬비아 역시 2승의 기록으로 대회를 마쳤지만, 승자승 원칙으로 적용돼, Whitaker-Brownfield 우승트로피는 도미니카공화국에게 돌아갔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둔바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Figueroa는 솔로홈런과 1타점 적시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Willy Lebron는 5이닝을 소화하고 승리투수가 됐으며, José Valdez는 1세이브를 기록했다.

콜롬비아는 푸에르토리코를 7-0으로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발투수 Jonathan Escudero는 6이닝 동안 단 4개 안타만을 허용하며 호투했다. 콜롬비아는 상대선발투수 Juan Aponte를 상대로 1회 2점을 터뜨렸고 계속해서 추가 점수를 내며 격차를 벌였다.

베네수엘라는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3-0 승을 기록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최종순위 4위에 머물렀다.

Bryan Ortiz (푸에르토리코)는 최우수 타자로 선정됐고, Carlos Valdez (도미니카공화국)는 최우수 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ric Maria (도미니카공화국)는 대회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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