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 — 야구의 국제화를 이끈 선구자 가운데 한 명인 전 LA다저스 구단주 피터 오말리 (Peter O’Malley)가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이 이끄는 WBSC의 성장·발전에 박수를 보냈다.

O’Malley는 최근 올림픽의 수도 로잔에 위치한 WBSC 본부를 방문했다.

O’Malley는 야구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 중에 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1992년 야구의 올림픽 경기 입성을 도왔으며,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다저스 구장을 통해 성공적인 야구 경기를 지원했다. 야구는 2000년대 초 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 50개국 이상 120 지역에서 즐겨 하는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하게 됐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피터 오말리는 글로벌 야구발전을 위해 그 동안 상당한 공헌을 하며 여러 야구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오말리의 글로벌야구 선구자로서의 공을 인정돼, 그는 국제야구연맹/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파운더 클럽의 초대 회원으로 임명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