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야구 및 소프트볼 발전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이 최근 진행되고 있다.

Henrica Dirks (네덜란드: 표지사진)는 나이지리아 남서부에 있는 이바단 (Ibadan), 호파 (Hofaa) 지역에 10일간 머물며 Bo와 Kim Horsten 투수들과 함께 이 지역 소녀들을 위한 소프트볼 캠프를 이끌었다. 그녀는 이곳에 소프트볼 기초 장비를 기증하고 나이지리아 소프트볼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바단 (Ibadan)에서는 10-15세 연령의 유소년을 위한 야구캠프가 12월 16일 (토)부터 20일 (수)까지 열릴 예정이다. 여기에는 나이지리아 남서부 지역의 라고스 (Lagos), 오요 (Oyo), 온도 (Ondo), 오순 (Osun), 그리고 에키티 (Ekiti)에서부터 온 코치들이 캠프진행을 이끌 예정이며, Gerard Hall과 Raymond Thomas (미국)도 코치진에 함께 포함됐다. Oyo의 전통 족장인 Oba Lamidi Adeyemi가 캠프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이 캠프는 아부자 (Abuja) 지역의 미국대사관과 시카고에 있는 Peace Hospice가 지원한다. Peace Hospice 최고경영자인 Ronke Champion은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2012년부터 고국 야구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