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정부로 받은 남아프리카공화국소프트볼연맹의 이번 스포츠연맹상 수상소식은 야구/소프트볼이 올림픽 무브먼트 정신에 입각해 계속해서 글로벌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

남아프리카공화국소프트볼연맹 (SSA)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체육부, 스포츠연맹, 그리고 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연맹상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소프트볼연맹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블룸폰테인 (Bloemfontein)에서 열린 제 13회 올해의 연맹상 시상식장에서 롤러스포츠 그리고 체초와 함께 이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스포츠연맹상 수상자는 기본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반적 스포츠 성장과 학교스포츠발전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소프트볼연맹 Mashilo Matsetela회장은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야구·소프트볼이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그 인지도와 열기가 더욱 뜨거워져 이 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Matsetela회장은 “이번 수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소프트볼 역사의 남을 뜻 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소프트볼연맹과 Matsetela회장에게 축하를 드린다. 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소프트볼이 계속해서 긍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프라카리 회장은 “지난 해, 소프트볼 인기가 높은 보츠와나에서 WBSC 총회를 가졌다. 그 이웃 국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러한 소프트볼 발전 소식과 함께 그 열정을 확인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