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세계랭킹 26위)이 자국 복스버그 (Boksburg), 더반 (Durban), 그리고 케이프타운 (Cape Town)에서 열린 프랑스 (세계랭킹 24위)와의 친선경기 시리즈에서 5승 2패로 승리를 거뒀다. 이 친선경기는 WBSC가 국제대회 경기로 승인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첫 두 경기에서 24-13, 그리고 14-8로 각각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초반 경기를 가볍게 출발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더반 (Durban)에서 펼쳐진 그 다음 두 경기에서 11-9, 그리고 5-4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물리치고 2승 2패를 기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케이프타운 (Cape Town), 더반빌 볼파크 구장에서 펼쳐진 5, 6, 7차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연승을 거둬 최종 5승 2패로 승리를 거뒀다.

South Africa celebrates the win in game 7 (Glenn Gervot-also author of the cover picture)

프랑스야구소프트볼연맹 Didier Seminet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우리팀은 파리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물리치고 1994년 국제야구연맹 (IBAF) 월드컵 본선에 처음 참가한 적이 있다”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야구역사를 언급했다.

Seminet회장은 2017년 보츠와나, 가보로네에서 열린 WBSC 총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야구협회 (South African Baseball Union) Marc Moreau회장과 정기적인 친선경기를 약속했다.

프랑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내년 프랑스국제야구토너먼트 Yoshida챌린지 에서 다시 만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Seminet회장은 “Yoshio Yoshida는 1994년 우리 대표팀 감독이었다. 그는 2011년 프랑스야구소프트볼연맹 명예위원이 됐다. Yoshida는 내년 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유럽야구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동시에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일본간의 친선관계를 더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일본아마추어야구협회 (Japan Amateur Baseball Association) 팀도 내년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