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은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U-19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총 62개 경기를 무료로 중계방송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Irvine)에서 8월 10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WBSC는 Eleven Sports와 처음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소프트볼 경기를 중계방송하기로 협약했다.

이로써 U-19 WBSC 소프트볼월드컵 모든 경기가 이탈리아와 타이완에서 생중계 될 것이다.

또한 남미에서는 AYM Sports을 통해 스페인어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그외의 나라들은 62개의 모든 경기를 WBSC OTT, Game time을 통하여 시청할 수 있다.

WBSC 소프트볼 Tommy Velazquez회장은 “어바인 (Irvine)에서 열리는 여자소프트볼월드컵 경기에서 우리는 기록적인 시청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팬들은 62개의 모든 경기와 미래에 각 나라들을 대표 할 선수들도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작년 2018 WBSC 여자소프트볼 세계선수권대회는 약 120개 나라에서 많은 팬들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U-19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은 각국 대표팀이 세계 정상을 향해 경쟁을 펼치는 19세 이하 최고레벨의 국제여자소프트볼대회라고 말할 수 있다. 16개 참가팀은 아래와 같다:

  • A조: 미국 (세계랭킹 1위), 멕시코 (5), 체코 (15), 보츠와나 (43)
  • B조: 일본 (세계랭킹 2위), 호주 (7), 이탈리아 (9), 남아프리카공화국 (28)
  • C조: 푸에르토리코 (세계랭킹 4위), 중국 (8), 브라질 (14), 아일랜드 (22)
  • D조: 캐나다 (세계랭킹 3위), 대만 (6), 네덜란드 (10), 뉴질랜드 (11)

조별라운드 경기결과 각 조 상위 두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그리고 슈퍼라운드에서 종합 성적이 가장 우수한 두 팀이 8월17일 오후 2시 대망의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6개의 언어로(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그리고 중국어 번자체) 확인 가능하다.

선수 명단, 경기결과, 통계, 순위, 사진갤러리 등의 대회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