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야구소프트볼연맹 (KNBSB)이 2019시즌 여자소프트볼대표팀 감독으로 Connie Clark감독을 선임했다. 미국인 감독의 주요목표 가운데 하나는 올해 도쿄올림픽 예선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020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Clark감독은 여자소프트볼대표팀 감독으로서 네덜란드 (세계랭킹 10위)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네덜란드대표팀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체코 및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유럽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상위 1-6위 팀이 아프리카/유럽 올림픽 소프트볼예선전에 참가하게 된다.

여섯 (6) 팀은 아프리카 상위 1-2위팀과 함께 오는 7월 23-28일 네덜란드, 유트레히트에서 올림픽예선전을 치르게 된다. 여기서 우승팀 한 팀이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지난 2017 유럽선수권대회 [이탈리아, 볼라테] 결승전에서 주최국 이탈리아를 7-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리고 네덜란드는 지난 해 일본, 지바에서 열린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1-8로 패해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지난 해 Clark감독은 네덜란드, 호프도르프 (Hoofddorp)에서 펼쳐진 슈퍼6 소프트볼토너먼트에서 임시적으로 네덜란드팀 감독을 맡았다. 이 대회에서 네덜란드는 최종 4위를 차지했다. Clark감독은 이전 1995-2018년 텍사스대학 감독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