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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ga Mexicana de Beisbol

멕시코 시티 – 멕시코야구리그 (LMB)는 국내 최고의 AAA 프로리그에 2018시즌부터 최소 한 명 이상의 여성심판이 경기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성심판은 리그 출범 이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멕시코야구리그는 LMB 아카데미 연수를 마친 두 명 (Paulina Barajas, 34세; Luz Gordoa, 41세)의 여성 후보자를 위 사진과 같이 공개했다. 두 후보자는 이미 LMB 루키리그 심판 경험이 있다고 한다.

두 명의 후보자 모두 내년시즌부터 정식 심판으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이번 달 젊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멕시코윈터리그 (LIM)에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LMB Javier Salinas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리그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더 많은 사회활동 참여를 제공하여 사회평등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MB와 Salinas회장은 최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에 지지한다는 내용의 ‘브라이튼 헬싱키 선언’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이 내용을 트위터에 리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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