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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산 — 다가오는 2018 동계올림픽은 야구를 최고 인기스포츠로 하고 있는 한국에서 주최하게 된다. 추신수는 11월 4일 부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성화봉송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현재 MLB 텍사스 레인저스 (Texas Rangers)에서 외야수로 뛰고 추신수는 2000 U-18 WBSC 야구월드컵에서 MVP를 수상하며 스타선수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그는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참가해 한국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을 도왔으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팀 우승에 기여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추신수는 국제야구의 인기는 물론 올림픽 무브먼트에 기여한 훌륭한 선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된 추신수를 보면, 야구·소프트볼이 가져다 주는 긍정적 가치가 올림픽 무브먼트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2014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08 올림픽메달리스트 류현진 (LA 다저스)도 2015년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역시 위촉됐다.

한국은 현재 WBSC야구세계랭킹 3위에 위치해 있으며, WBSC 세계랭킹은 ENEOS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