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national Authority of Baseball & Softball.

“This new discipline is accessible for anyone, anywhere.” — Peace & Sport

스위스, 로잔 – 최근 WBSC에 의해 시작된 길거리 스포츠 (야구·소프트볼)가 평화와 스포츠상 (Peace and Sport Award), Sport made Simple 부문에 세 (3) 후보자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새 WBSC 길거리 야구/소프트볼의 목적은 장비와 자원이 부족한 세계 여러 지역에 우리 스포츠를 통해 상호교류, 존중, 폭력예방 등의 가치와 교육적 내용을 전하며 더 많은 커뮤니티가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평화와 스포츠’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해, “스포츠혁신이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길거리 야구/소프트볼은 고무로 만들어진 공과 페어플레이 정신만 있으면 가능하다. 간소화된 이 야구/소프트볼 게임은 참가자들이 무비용으로 빠른 템포, 재미, 사회활동 및 배움 등의 가치를 얻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올해의 평화와 스포츠상에 다른 훌륭한 후보자들과 함께 지명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 1세기 동안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야구와 소프트볼을 즐겼다. 더불어 우리는 간소화된 게임과 경기를 통해 더 많은 지구촌 사람들이 스포츠가 가져다 주는 긍정적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사회적책임 프로젝트는 우리의 비전과 일치하며, 앞으로 전 세계 10억 이상의 인구에게 전파되도록 할 것이다. 평화와 스포츠상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우리가 선택한 이 길이 올바른 길임을 확인시켜주는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평화와 스포츠상 (Sport Made Simple 부문) 수상자는 오는 12월 7일 모나코, 몬테카를로 (Monte Carlo)에서 열리는 제 10회 평화와 스포츠 포럼 (Peace and Sport Forum)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WBSC대표자도 이 포럼에 참석한다.

새 길거리 야구·소프트볼 게임은 WBSC와 프랑스야구소프트볼연맹 (FFBS)이 협력하여 지난 8월 부룬디, 부줌부라에서 처음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