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우완투수 Kyle Glogosky (East Auckland)가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Philadelphia Phillies)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그는 현지 뉴질랜드헤럴드 신문을 통해 “전통 깊은 구단에서 뛰게 돼, 매우 흥분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Glogosky (1999년 출생)는 뉴질랜드 대표팀선수로 2014 U-15 WBSC 야구월드컵 (멕시코, 시날로아)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17년 초 플로리다에서 펼쳐진 올스타 경기에서 시속 92miles/148km의 강속구로 MLB 스카우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또한 2016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예선전에서 뉴질랜드 대표팀 최연소 선수로 참가한 바 있다.
Glogoski는 2017-2018 시즌 시드니 블루삭스 (Sydney Blue Sox) 소속으로 호주야구리그에 다섯 (5) 경기 등판했고, 이 가운데 한 (1) 경기는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뉴질랜드 야구 Ryan Flynn 사무총장은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