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San Pedro Sulas)에서 펼쳐진 U-10 팬암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니카라과가 도미니카공화국을 2-0을 물리치고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니카라과는 4회에 결승점을 올렸고, 6회 주자 만루의 실점위기를 넘기면서 올 해 다시 한번 챔피언 자리에 올라섰다.

니카라과는 이번 대회에서 7승 무패 (총 64득점 3실점)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첫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11-1 꺾었고, 온두라스 (13-0), 과테말라 (17-0), 브라질 (5-0), 그리고 엘살바도르 (11-1)를 각각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그 후 니카라과는 온두라스를 5-1로 제압하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U-10 니카라과대표팀은 Angélica Ramirez감독이 이끌고 있다. Ramirez감독은 2017년 사상 첫 여성 감독으로 임명됐다.

Nicaragua U-10 Baseball Pan Am Champ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