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네덜란드를 9-0으로 제압하고 2승 1패로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 경기에서 대만의 선발투수 Ching-Yu Chen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수훈 갑 역할을 했다. 또한, 대만타선은 1회 선취점 2점을 득점한 뒤, 4회까지 계속해서 추가 득점을 올리며 네덜란드를 상대로 5회 콜드게임 승리를 만들어 냈다.

멕시코는 보츠와나를 상대로 역시 12-0 콜드게임 (4회) 승리를 거두고 C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멕시코의 두 투수 Yeraldine Carrion과 Yanina Treviño는 4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을 허용, 탈삼진 9개를 잡아내며 완벽한 피칭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멕시코의 Madelyn Ruffin과 Kayla Inzunza는 각각 3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