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슈퍼라운드 첫 번째 시합에서, 대만이 Lin Ying-Hsin의 완투에 힘입어, 중국을 9-3으로 꺾고,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중국은 1회에 선취점을 냈지만, 리드를 이어가지 못했다.

1회초, Luang Lan은 빠르게 2아웃을 잡은 후에, 연속 볼넷을 내줬지만, Yang Yi-Ting의 몸쪽 구석을 찌르는 변화구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대만 선발투수 Lin Ying-Hsin 역시 처음 두 타자를 돌려 세웠지만, 이후 선취점을 허용하였다. 중국의 Lu Ying이 스트라이크 존 상단으로 오는 체인지업을 받아쳐, 센터 2루타를 기록하였으며, 지명타자 Ren Min이 좌측 선상으로 공을 보내며, 1타점 적시 2루타를 쳤으며, Xi Kai Lin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다.

2점 리드와 함께, Lan은 실점 없이 4이닝을 책임졌다. 하지만 5회, 대만은 주자 출루 후, 2아웃까지 몰렸지만, 연속 5안타를 뽑으며 4-2로 역전하였다. Chen Chia-Yi가 우측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Yang Yi-Ting이 센터를 가로지르는 2타점 적시타로 대만의 리드를 가지고 왔다.

대만은 6회에 SuYi-Hsuan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였고, 중국 역시 이어지는 공격에서 Lu Ying의 두 번째 2루타로 1점을 따라갔다.

그러나, 7회 대만은 또다시 5안타 4득점으로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Lin Ying-Hsin은 완투하였으며, 대만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만의 이 우완투수는 5피안타 3실점, 9탈삼진으로 활약했다. Lan은 6.1이닝 13피안타 9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우리는 승리를 확신하며 경기에 임했다, 왜냐하면 모든 선수가 잘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중국과의 경기에서 항상 선수들은 자기 기량의 100%를 발휘하기 때문이다.”라고 대만 감독 Yang Shien-Ming이 말했다.“ 또한 “오늘 우리 선수들은 정말 뛰어났으며, 모든 상황에 걸맞게 플레이 했다.”, 그리고 “빠른 실점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들은 평정심을 유지했으며, 그러한 점이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오늘 정말 잘 쳤다.” 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중국 감독 Corey Myer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에 따라 시작했고, 선취 2득점을 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많은 실수를 했으며, 대만에게 실점의 빌미를 너무 많이 제공했다. 그들은 기회를 잘 살렸으며, 정말 좋은 플레이를 했다.”

내일 12시, 중국은 호주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대만은 필리핀을 상대로 경기를 치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