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WBSC 사상 가장 많은 페이스북 좋아요기록
  • 세계최고 기량의 청소년야구선수들, 미디어 성공 불러와

한국, 기장 — 세계랭킹 4위 대만이 일요일 저녁 제 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8세 이하) 결승전에서 4연속 챔피언 미국을 2-1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소식은 미디어를 통해 대만 전역에 전파됐다.

중화민국의 차이잉원 (Tsai Ing-wen) 총통은 “우리 대표팀 선수들과 대만야구협회에 축하를 드리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 동안 노력과 인내를 매우 높게 평가하며,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만이 미국을 2-1로 물리치고 우승을 확정짓자, 이 날 WBSC 페이스북은 73,000 ‘좋아요’와 2,600 공유 수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치이다. 또한 차이잉원 총통의 페이스북도 118,000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이렇게 인기 있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미래 슈퍼스타를 배출하는 훌륭한 국제대회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인상 깊은 경기력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대만청소년야구대표팀선수들과 대만야구협회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만과 미국의 결승전은 대만에서 가장 큰 스포츠 채널인 Videoland가 생중계 했다.

한편, 한국 홈팬들은 3,4위 결정전에서 9회초 이주형의 드라마틱한 투런홈런에 힘입어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대표팀을 열렬히 환호했다. 이날 대한민국은 호주를 상대로 6-5 승리를 거두고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8 이하) 미디어 버즈 (8 30 9 9)

  • WBSC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6천만 이상 조회수, 9백만 이상 시청수 기록, 그리고 총 3천만 이상 시청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WBSC 소셜미디어에서 43 이상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다.
  •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8세 이하)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인 트위터를 통해 공식 해시태그 #U18WorldCup이 조별라운드와 슈퍼라운드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 전파를 탔다.
  • 대회 기간 동안 WBSC 공식 웹사이트 방문자를 살펴봤을 때, 전 세계 168개국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 미디어 전문 회사 Meltwater의 자료에 따르면, 요미우리 신문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신문에서 200회 이상 대회 관련 기사가 실렸고, 이를 통해 잠재적으로 세계 10 인구가 대회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 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8세 이하)에 참석한 15-18세 대표팀 선수들은 다음과 같이 38개국 및 지역에서 예선을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지역 예선 참가국은 아래와 같다.

아프리카 (1):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메리카 (15): 아르헨티나, 바하마, 브라질, 캐나다, 콜롬비아,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페루, 베네수엘라, 미국

아시아 (7):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스리랑카

유럽 (10): 체코, 프랑스, 독일, 영국,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스페인, 우크라이나

오세아니아 (5): 아메리칸사모아, 호주, 괌, 뉴질랜드, 팔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