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WBSC 여자야구월드컵 팬암지역 예선 2일째 두 경기 종료 이후, 도미니카공화국이 2승 무패로 선두 자리에 올랐고, 멕시코와 푸에르토리코는 각각 1승 1패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2패로 현재까지 최하위에 머물렸다.

조직위는 토요일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연기/취소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보카치카 (Boca Chica) Dbacks 종합운동장으로 경기장소를 변경했다.

푸에르토리코는 비로 인해 경기가 연기 되기도 했지만, 멕시코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고 1승을 올렸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라이벌 푸에르토리코를 맞아 11-7로 승리를 거두고 2승 무패로 WBSC 여자야구월드컵 본선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멕시코는 아르헨티나는 22-3으로 제압하고 1승 1패로 WBSC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이번 승리는 멕시코대표팀이 국제여자야구대회에서 거둔 첫 번째 승리이다.

오는 일요일, 멕시코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을 예정이며, 푸에르토리코는 아르헨티나와 마지막 경기를 갖게 된다.

이번 예선 (팬암여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최종순위 1, 2위에 오르는 두 팀은 올 8월 플로리다, 비에라 (Viera)에서 열리는 제 8회 2018 WBSC 여자야구월드컵 [08.22-08.31]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