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세계랭킹 12위) Luis Rojas감독과 Jose Gomez 대표팀 단장이 2019 WBSC 프리미어12에 참가를 위한 28명의 대표팀명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베테랑 투수 Ervin Santana, Enny Romero, 그리고 Neftali Feliz가 15명의 투수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도미니카공화국은 A조에 속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라운드를 먼저 치룰 예정이다.

그 외 대표팀 명단에는 2명의 포수, 7명의 내야수, 그리고 4명의 외야수가 포함했다. 베테랑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 (Mel Rojas Jr.)가 팀 타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KT위즈에 속해 최근 한국프로야구시즌을 마쳤다.

Rojas 감독은 “프리미어12 에서 대표팀을 맡게 돼, 기쁘며 또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팀은 대회 기간 동안 여러가지 전략을 사용하기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고 말했다.

Jose Gomez 대표팀 단장은 “베테랑선수들과 신예선수들이 고루 대표팀에 선발됐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이번 WBSC 프리미어12를 위해 대표팀에 선발되었다고 생각하며, 올림픽 본선진출권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그룹 A에 속해 11월 2일 주최국 멕시코와 첫 경기를 갖고, 그 다음 네덜란드 (세계랭킹 8위), 마지막으로 미국 (세계랭킹 2위)과 조별라운드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015 WBSC 프리미어12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는 아메리카 참가팀 중 최상위 성적을 거둬,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