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 (San Juan) — 메이저리그(MLB) 강타자였고, MVP를 수상한 바 있는 Juan Gonzalez가 올 11월에 열리는 WBSC 프리미어12 푸에르토리코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2019 WBSC 프리미어12는 올 해 가장 큰 규모의 국제야구대회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예선을 겸하고 있다.

Gonzalez감독은 2019년 리마 팬암 게임에서 사상 최초로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의 야구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또한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열린2018년 중앙아메리카 및 캐리비안 게임에서도 푸에르토리코 팀이 금메달을 회득 할 수 있도록 팀을 이끌었다. 또 2017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푸에르토리코 코칭스탭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바 있다.

WBSC 프리미어12는 세계랭킹 1-12위 팀이 참가하는 국제야구대회로, B조에 속한 푸에르토리코 (세계랭킹 11위)는 일본 (세계랭킹 1위), 대만 (세계랭킹 4위), 그리고 베네수엘라 (세계랭킹 9위)와 함께 조별라운드를 시작하게 된다. 푸에르토리코는 11월 5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스타디움에서 대만과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15년 WBSC 프리미어12에서 푸에르토리코는 연장전에서 만루홈런으로 대만을 완파했다.

조별라운드 경기결과 각 조 상위 두 팀은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며, 11월 11-16일까지 일본, 지바 마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 경기결과, 아메리카 팀 중 최 상위 팀은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2015년 제1회 WBSC 프리미어12에서 푸에르토리코는 8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패해 최종 8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