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경기를 시작으로 U-19 여자소프트볼월드컵 둘째 날 경기가 시작됐다. 대만은 뉴질랜드를 상대로 7-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오세아니아팀은 세 차례나 경기를 이끌었지만,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겨두고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대만 선발 Ching-Yu Chen은 3.1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3실점을 허용 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으로 이 경기 승리투수가 됐다.

 

B조 첫 경기에서 일본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8-1 콜드게임 (5회) 승리를 거뒀다. Shuri Kasaharesms가 2안타 3득점을 만들어내는 동안, 투수진 Mio sakamoto, Chise Yamashita 그리고 Remi shingu는 단 1안타 허용으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2회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Melissa savage에 의해 1득점을 올렸다.

 

뉴질랜드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총 7이닝 중 2회를 제외하고 각 이닝 최소 1득점을 올렸고, 선발투수 Brooke Glassie는 매우 뛰어난 제구력으로 팀의 7-0승리에 기여했다. 우완투수 Glassie는 오늘 경기에서 총 7이닝 동안 단 2안타, 3볼넷 만을 허용하며 완벽한 투구로 완투승을 거뒀다.

뉴질랜드는 월드컵 둘째날 경기를 1승 1패의 기록으로 마쳤다.

D조 경기로 뉴질랜드는 내일 캐나다와 승부를 가리게 되며, 네덜란드는 대만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