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 Villa Maria del Triunfo 지역에 새 야구장이 완공됐다. 이 구장은 2019 팬암게임 공식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리마 2019 Carlos Neuhaus 회장과 페루야구연맹 Victor Ramos Diaz 회장은 이번 주말 이 구장을 찾아 공식 오픈식을 가졌다. 그리고 페루야구대표팀은 새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Carlos Neuhaus 회장은 “스포츠 경기장을 위해 사용한 돈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이러한 경기장은 앞으로 우리 국가대표팀의 기량 향상과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Victor Ramos 회장은 “그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이제 페루에도 월드클라스 야구장이 마련됐다. 이번 팬암게임에서 우리 대표팀이 훌륭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 구장은 1,800석 수용이 가능하며, WBSC 승인 대회 기준에 부합한다.

팬암게임은 올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서 상위 1-2위 팀 (이미 자격을 얻은 팀 제외)은 2020년 3월 미국, 애리조나 (Arizona)에서 열리는 아메리카올림픽예선전 참가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페루는 팬암게임 야구토너먼트에서 아르헨티나, 캐나다, 콜롬비아,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와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페루야구대표팀은 3월 23일부터 쿠바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계획이다.

관련기사: How they qual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