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9위 멕시코가 오늘 2019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06.13-06.23, 체코, 프라하 및 하블리치쿠프브로트]에 참가할 17명의 대표팀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Alfredo Lerma감독은 4년 만에 다시 참가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베테랑선수와 젊은 선수들을 고루 선발했다.

투수진에는 다음과 같이 4명의 경험 있는 선수와 많은 신인선수들이 포함됐다. Adan Dueñas와 Jhonatan Muñoz는 2012 청소년남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고, Carlos Ordaz와 Jose Ricardo Hernandez는 2018 바랑키야 중앙아메리카 캐리비안게임에 참가해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타선에서는 강타자 Edgar Lopez와 Ruben Delgadillo가 팀을 이끌 예정이다.

멕시코 대표팀 전체 명단은 멕시코야구연맹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멕시코는 A조에 속해 체코, 뉴질랜드, 쿠바, 보츠와나, 아르헨티나, 그리고 필리핀과 먼저 조별라운드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전체 경기일정은 여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멕시코는 이번이 열 세번째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 참가다. 멕시코는 지금까지 두 차례 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 먼저,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그 후 4년 뒤인 1970년 대회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멕시코는 22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 대회는 1996년 대회 [미국, 미들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