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강호 일본을 상대로 8-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 경기 승리로 멕시코는 한국과 2승 3패 동률을 이뤘지만, 대회 첫째 날 한국과의 경기에서 0-7로 패한 기록 때문에 동메달결정전 진출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동메달결정전에는 한국과 쿠바가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멕시코의 Sebastian Baquera는 타선에서 홈런으로, 그리고 Juan Zavarce는 마운드에서 3실점으로 일본타선을 묶어 팀 승리에 기여했다.

멕시코 선발 Juan Zavarce는 5.1이닝 동안 4안타, 3실점 허용, 탈삼진 6개와 함께 호투해 승리투수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