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2018 U-23 WBSC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에서 베네수엘라를 10-4로 물리치고 2승 1패로 일요일 결승전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6회초 Roberto Valenzuela는 만루홈런으로 멕시코의 승리를 이끌었다.

Roberto Valenzuela경기를 마친 뒤 “만루홈런은 팀의 분위기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며, 실제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야구는 팀이 이기거나 지는 경기다. 한 개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 선발투수 Luis Rodriguez는 5.1이닝 동안 2실점을 허용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으로 이 경기 승리투수가 됐다.

베네수엘라는 오늘 경기에서 멕시코에 패해, 이번 대회 첫 패를 기록하게 됐다. 유일하게 일본이 현재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팀 순위는 여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