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모잠비크를 방문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잠비크에서는 구체적인 야구발전 계획이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에 호응하고 있다. 야구에 대한 관심은 모잠비크 스포츠발전의 기회로, 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정부기관도 주목하고 있다.”

그로부터 1년 몇 개월이 지난 오늘 그의 말이 현실이 되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 (Maputo)에서 여섯 (6) 팀이 참가하는 야구선수권대회가 곧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야구연맹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의 공식적 승인을 기다라고 있고, 그 동안 시립경기장의 보수공사 허가를 승인 받아 필요한 시설보수가 이뤄지고 있다. 이 경기장에서 곧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Maputo Mozambique

Bullfighting was introduced in Mozambique by the Portuguese. A former Arena will become the Municipal Baseball Stadium in Maputo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야구·소프트볼의 올림픽잔류와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아프리카 야구·소프트볼의 성장과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 지난 해 방문이 모잠비크 정부와 시민들로 하여금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야구 붐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된 것에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잠비크 야구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중심에는 Edward Orrizzi씨가 있다. Orrizzi는 미국에서 성장했고, 스탠포드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1974-1985년 이탈리아야구리그에서 500경기 이상을 뛰었고, 126개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68번의 국제대회경기에서 이탈리아대표팀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