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프트볼연맹 (USA Softball)이 도쿄올림픽을 염두한 일본, 이와쿠니 전지훈련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이와쿠니시와 Corp Air Station (MCAS) 이와쿠니가 미국대표팀의 이번 전지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Yoshihiko Fukuda 시장, 후쿠오카 미영사관 Joy Michiko Sakurai 수석사무관, 그리고 MCAS 이와쿠니 Richard Fuerst 사령관 (Commanding Officer)이 파트너십을 위해 마련된 행사장에서 미국소프트볼연맹 John Gouveia 회장과 대표팀담당 Chris Sebren부장을 환영했다.

미국소프트볼연맹 Craig Cress 최고경영자 (CEO)는 “미국소프트볼연맹은 예비 올림픽전지훈련을 위해 이와쿠니에 다시 방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2018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이곳에 처음 왔을 때 관계자들의 환대와 멋진 훈련시설에 감탄을 한 바 있다. 이러한 멋진 환경에서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시차적응 훈련 및 전술점검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7월 이와쿠니시와 MCAS 이와쿠니는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일본, 지바]에 앞서 미국대표팀을 맞이했다. 미국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참가에 앞서 6일간의 전지훈련을 이곳 이와쿠니에서 가졌다.

이와쿠니시는 도쿄에서 436마일 떨어진 지역으로 아타고 (Atago) 종합운동장 전지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림픽소프트볼본선에 참가할 총 6개팀 가운데 현재까지 미국과 일본 (올림픽 주최국) 이렇게 두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나머지 네 (4) 팀은 올해 올림픽 예선을 통해 확정되게 될 예정이다. 다음의 올림픽 예선에서 우승팀 한 팀이 각각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아프리카/유럽 올림픽소프트볼예선 [07.23-07.27,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아시아/오세아니아 올림픽소프트볼예선 [09.24-09.29, 중국, 상하이]. 그리고 아메리카 올림픽소프트볼예선 [08.25-09.01, 캐나다, 서리]에서는 상위 두 팀이 올림픽 본선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