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프트볼연맹 (USA Softball)이 오늘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15명의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Monica Abbot와 Cat Osterman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12명은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고, 또 13명은 2019 팬암게임에서 함께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미국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에 참가할 대표팀명단을 가장 먼저 발표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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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투수 Abbot와 Osterman이 투수진을 이끌 예정이며, 여기에는 Rachel Garcia와 Ally Carda도 포함됐다.

미국소프트볼연맹은 세 명의 후보선수도 함께 발표했다.

미국은 도쿄올림픽 주최국 일본과 함께 2018 WBSC 세계선수권대회 [일본, 지바]에서 우승해, 가장 먼저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해 이탈리아 (유럽/아프리카 지역예선), 멕시코, 캐나다 (아메리카 지역예선), 그리고 호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도 대륙별 지역예선을 통해 각각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