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프트볼연맹 (USA Softball)이 올해 WBSC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남자대표팀 그리고 19세 이하 여자대표팀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남자소프트볼대표팀은 6월 13-23일 체코에서 WBSC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19세 이하 여자대표팀은 8월 11-17일 캘리포니아, 어바인 (Irvine)에서 열리는WBSC 월드컵에 참가해 다른 15개국 참가팀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미국남자소프트볼대표팀 (세계랭킹 6위)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뿐만 아니라 팬암게임 참가도 앞두고 있다. 이이 따라, 대표팀은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여러 도시에서 전지훈련과 친선경기를 통해 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18명으로 구성된 미국남자소프트볼대표팀은 먼저 FPS Cancun 대회 [멕시코, 캉쿤, 05.01-05.05]에 참가한 이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리는 Jack Grafmeier 메모리얼 패스트피치 토너먼트 [웨스트버지니아주, 킴벌리]에 참가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대표팀도 참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펜실베니아 주, 스티븐스에서 6월 8-9일 친선경기를 가진 후,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체코로 이동할 계획이다.

남자대표팀은 또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페루에서 열리는 팬암게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여덟 차례 팬암게임에 참가해 최고성적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2015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해 아쉽게 메달 획득은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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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달성 목표

미국여자소프트볼대표팀 (세계랭킹 1위)은 오는 8월 어바인 (Irvine)에서 개최되는 U-19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을 앞두고 3연패 달성을 목표로 전지훈련 및 친선경기로 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텍사스, 휴스톤에 위치한 Scrap Yard종합운동장에서 공식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6월 30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Georgia Impact팀, 그리고 Birmingham Thunderbolts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그 후 7월 1-7일 조지아주, 콜럼버스 (Columbus)에서 열리는 USA 소프트볼 인터네셔널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 다음 7월 21-22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에서 열리는 미국소프트볼청소년올림픽컵과 함께 친선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이러한 모든 일정은 오는 8월 11-17일 어바인 (Irvine), Bill Barberr공원에서 열리는 U-19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참가준비과정의 일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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