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구연맹 (USA Baseball)이 지난 금요일 U-15 야구대표팀감독직에 Troy Cameron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Manny Crespo, Jared Halpert, 그리고 Karsten Whitson도 대표팀 코치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U-15 미국야구대표팀은 먼저 2019 U-15 팬암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멕시코, 킨타나 로, 플라야델카르멘 (Playa del Carmen)에서 열릴 예정인 이 대회는 2020 U-15 WBSC 야구월드컵을 겸하고 있다.

WBSC 집행위원회 위원을 겸하고 있는 미국야구연맹 Paul Seiler 전무이사/CEO는 “이번에 선임된 15세 이하 대표팀 감독과 코치들은 그 동안 대표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표팀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 Cameron 감독을 중심으로 이번 U-15 팬암선수권대회에서 5연패를 거두며 2020 U-15 WBSC 야구월드컵 본선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Troy Cameron will lead the U-15 defending World Champions to the Pan Am Championship in Mexico

USA won the WBSC U-15 Baseball World Cup 2018

Troy Cameron은 2018년 U-14 대표팀개발프로그램 (NTDP) 필드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그는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Ft. Lauderdale)에 위치한 St. Thomas Aquinas고등학교에서 7년째 감독직을 맡고 있다.

Manny Crespo는 2018년 처음 대표팀코치로 선임돼 U-15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그는 현재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Gulliver 학교 (Gulliver Preparatory School) 감독직을 맡고 있다.

Jared Halpert는 현재 캘리포니아, 마카오 스튜디어시티 (Studio City)에 위치한 Harvard-Westlake School 감독으로 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Halpert는 이번에 처음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Karsten Whitson는 현재 플로리다에 위치한 Pensacola State대학에서 코치를 맡고 있으며, 2018년 올해의 코치상 (USA Baseball Volunteer Coach of the Year)을 수상했다. Whitson도 이번에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