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나마, 캐나다, 그리고 니카라과가 U-18 팬암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에서 1-4위를 차지해, 2019 U-18 WBSC 야구월드컵 [한국, 기장]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12월 2일 (일요일)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다섯 차례 우승경험이 있는 미국과 주최국 파나마가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동일, 캐나다와 니카라과는 동메달결정전을 펼친다.

미국은 슈퍼라운드 첫날 파나마와 맞붙어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선취점을 내주고 파나마를 상대로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미국은 3회와 4회 각각 3득점을 올렸고 5회 Corbin Carroll (좌익수)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파나마를 9-8로 물리쳤다. 미국의 Jacob Meador는 3이닝 동안 단 볼넷 2개만을 허용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파나마는 슈퍼라운드 셋째 날 캐나다를 4-2로 꺾고 결승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파나마는 7회 캐나다 구원투수 Olivier Morin Larocque의 와일드피치를 점수로 연결시키며 2-2의 팽팽한 균형을 깨뜨렸다. 그리고 8회 추가점수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파나마는 총 4명의 투수를 기용했다. 선발투수 Saldana struck는 4이닝 동안 탈삼진 9개와 볼넷 4개를 기록했고, 구원투수 Suarez는 3.1이닝 동안 선방해 승리투수가 됐다. Gonzalez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팀 승리를 도왔다.

동메달결정전에서도 캐나다와 니카라과가 다시 맞붙게 됐다. 캐나다는 슈퍼라운드 첫 날 니카라과를 상대로 14-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니카라과는 슈퍼라운드 둘째 날 베네수엘라를 6-4로 꺾어, 동메달결정전 진출권을 얻었다.

U-18 팬암야구선수권대회 순위 [대회 셋째 이후]

U-18 Pan American Baseball Championship Day 3

슈퍼라운드 마지막 날 (12월 1일, 토) 경기결과는 위의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미니카공화국-캐나다

니카라과-미국

베네수엘라-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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