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 미국남자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선발투수 Marcus Stroman는 6이닝 동안 무안타로 마운드를 지키며 팀승리에 기여해, MVP로 선정됐고, 타선에서는 Ian Kinsler가 3회 2점 홈런을 터뜨리며 미국의 8-0승을 이끌었다. 이 날 경기에는 51,565명의 관중이 다저스타디움 (Dodger Stadium)을 찾았다.

이로써 미국은 일본과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WBC 챔피언자리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푸에르토리코는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우승을 포함해, 미국은 최근 세 (3) 개 국제야구대회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U-18 야구월드컵, U-12 야구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미국대표팀에게는 1,150점의 WBSC 야구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