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멕시코를 상대로 12-10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과 멕시코는 오늘 야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멋진 경기를 펼쳤다. 4개 홈런과 수비실책 4개 (미국 3개, 멕시코 1개)가 나오면서 두 팀은 막상막하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Caranto는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11-8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멕시코는 마운드를 Cesar Cordero에게 넘겼고, 유격수 Arambula의 멋진 다이빙캐치로 미국의 추가득점 기회를 저지했다.

Kai Caranto gets out of the box: he’s done everything for Team US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