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회 우승팀 미국이 2019 WBSC U-19 여자소프트볼월드컵 첫 경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15-0 콜드게임 (4회) 완승을 거뒀다. 미국 선발투수 Megan Faraimo는 4이닝 동안 탈삼진 12개를 잡아내며 완벽한 투구로 인상 깊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미국은 1회 선취점 2점을 득점했고, 2회 3점을 추가해 5-0으로 앞서나갔다. 또 미국은 4회 무려 10점을 더 보태 15-0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멕시코는 오늘 경기에서 총 4명의 투수를 기용했지만, 미국 타선에게 많은 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미국은 오늘 총 13개 안타를 터뜨리며 멕시코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