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미국이 2019 U-12 WBSC 야구월드컵에 참가할 대표팀선수 36명의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 대표팀선수 선발캠프는 7월 16일 (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리타, William S. Hart Pony 야구소프트볼파크 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36명의 후보자 가운데 11명은 2018 대표팀선발시리즈 (NTIS)로부터 선발됐고, 10명은 U-11 유망주개발프로그램 (Futures Invitational), 그리고 나머지 15명은 5월 15일 (월) 가진 U-12 국내오픈 야구선수권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U-12 미국대표팀 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Will Schworer“미국대표팀을 이끌 미래 유망주를 미국 전역에서 선발했다”고 말했다.

최종 후보선수 36명

미국야구연맹 (USA Baseball)은 U-12 야구월드컵 [대만, 타이난 07.26-08.04]에 참가할 최종 대표팀 명단을 7월 18일 (목)에 발표할 계획이다.

Todd Fine은 지난 해 이어 계속해서 U-12 미국대표팀 감독을 맡을 예정이며, 2018 U-12 팬암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이끌었던 Jason Sekany, RJ Farrell, 그리고 Marc Wiese가 대표팀 코칭 스탭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Sekany는 투수코치, 그리고 Farrell과 Wiese는 코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회 3연패 챔피언인 미국은 대회 첫째 날 (7월 26일, 금요일) 호주와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미국은 B조에 속해 그 밖에 한국 (세계랭킹 3위), 멕시코 (세계랭킹 6위), 베네수엘라 (세계랭킹 9위), 그리고 이탈리아 (세계랭킹 16위)와 조별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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