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서 Pelotica de Goma로 불리는 길거리 레크리에이션경기가 글로벌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은 2018년 10월 베네수엘라에 베이스볼5를 소개했다. 그 이후 두 개의 구장이 만들어졌다. 첫 번째 구장은 카라카스 (Caracas)에 위치한 Universidad Bolivariana de Venezuela이고 또 다른 구장은 바르키시메토 (Barquisimeto)에 위치한 하신토 라라 (Jacinto Lara) 종합운동장이다. 이 곳은 베네수엘라프로야구리그 우승팀인 Lara Cardenales가 연고지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베네수엘라야구연맹 Aracelys Leon 회장은 베이스볼5가 베네수엘라 전국에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5개 남성팀 그리고 3개 여성팀이 구성됐다. 이 스포츠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연령의 세대들이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Lara State야구협회 (ABEL) Carlos Torres 회장은 “베이스볼5는 유소년들에게 야구·소프트볼을 접하기 전, 즐길 수 있는 매우 적합한 스포츠라고 믿는다. 또한, 베이스볼5는 고무공 하나만 있으면 경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도 없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는 최근 콜롬비아에서 열린 Open de Las Americas 베이스볼5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Baseball5 Lara Venezu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