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토), 우간간, 가야자 (와키소 지역)에 있는 국립야구경기장에서 베이스볼5 경기가 열렸다. 4명이 한 팀이 되어 총 5이닝 동안 경기를 펼쳤고, 여기에는 10명의 현지 코치와 일본 자원봉사자 2명이 함께 했다.

경기를 마친 후 조직위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여기서 제기된 주요안건들을 WBSC 기술위원회에 보내기로 했다.

국내언론사인 The Monitor는 베이스볼5에 대해 “야구와 같이 매우 박진감 넘치고 흥미 있는 경기다. 많은 사람들이 이 경기가 주요 리그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간다야구소프트볼협회 Dennis Kasozi에 따르면, 베이스볼5는 야구·소프트볼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야구는 우간다에 1989년 처음 소개됐다.

4월 10일 (화)에는 베이스볼5가 St Peters Nsambya 중·고등학교에 소개됐다. 여기에는 30명의 학생들과 3명의 코치가 함께 했다.

베이스볼5는 야구/소프트볼을 간소한 형식의 길거리버전으로, 5명의 선수가 5이닝 동안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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