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새 스포츠인 베이스볼5가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올림픽 특별행사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지난 수요일 (5월 15일), 산루이스 (San Luis)에서는 총 9개 학교에서 1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베이스볼5 대회가 열렸다. 그 후 다카르 2022를 향한 UFEDEM 게임 첫 대회에서 베이스볼 행사가 펼쳐졌다.

청소년올림픽에서 사용된 공기 주입식 베이스볼5 필드는 산루이스 (San Luis)와 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에 열린 토너먼트 주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그리고 WBSC가 기증한 베이스볼 5 공인구는 청소년올림픽의 문화유산으로써 이 지역 야구-소프트볼 커뮤니티를 위해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야구연맹과 Puntana 야구리그는 지난 수요일, 산루이스 (San Luis) Juan Gilberto Funes구장에서 학교대항전 토너먼트 행사를 열었다. 여기에는 총 9개 학교가 참가했으며, 올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이 지역 베이스볼5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베이스볼5는 또한 2주전 Dakar 2022를 향한 제 1회 UFEDEM 게임에서 성공적인 행사로 치러지기도 했다. 이 대회에는 총 30개 스포츠가 포함됐으며, 5월 3-5일 아르헨티나야구연맹과 소프트볼연맹이 협력해 개최됐다.

5월 3일에는 8개 학교에서 12-15세 남녀어린이들로 구성된 팀들이 경기를 펼쳤으며, 5월 4일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참가한 여섯 (6) 팀이 승부를 가렸다.

WBSC 강사 Pablo Leone은 두 행사 기간 동안 이 지역 코치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해 베이스볼5의 기본적인 규칙과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