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라슈하트 – 벨기에 휠체어소프트볼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벨기에, 브라슈하트 Peerdsbos 체육관에서 제 2회 휠체어소프트볼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70명이 이상의 선수가 참가했고, 로얄 보르헤르호우트 다람쥐 클럽 (Royal Borgerhout Squirrels)에서 구성한 De Sloebers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벨기에야구소프트볼연맹 임원진은 나이, 성별, 신체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소프트볼경기에 함께 참가해 스포츠를 즐기고 소프트볼의 매력을 발산한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벨기에야구소프트볼 Martin Langezaal 마케팅 & PR 부장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이와 같은 대회는 언제든지 환영하며, 우리 스포츠발전에도 매우 긍정정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 실제로 네덜란드 선수들이 내년대회에 참가하기로 해, 다음 대회가 기다려진다. 네덜란드팀 뿐 만 아니라, 벨기에휠체어소프트볼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국가의 팀 및 선수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앞으로 10년 안에 전 세계 야구/소프트볼 10억 인구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올림픽경기에서 계속해서 정식경기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휠체어소프트볼과 5 on 5 (Baseball5) 길거리야구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 발전은 물론, 이러한 비전과 목표 달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