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가 이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레벨의 성인남자소프트볼대표팀 선수들이 펼치는 국제대회로 프라하와 하블리치쿠프브로트 (Havlickuv Brod)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유럽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회 개막일은 6월 13일 (세계소프트볼의 날)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16개팀들이 세계정상의 자리를 목표로 체코에서 만난다.

올림픽 5개 대륙을 대표해 참가하는 16개 국가대표팀은 총 72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A조

뉴질랜드 (세계랭킹 1위), 일본 (세계랭킹 3위), 아르헨티나 (세계랭킹 5위), 체코 (세계랭킹 7위), 멕시코 (세계랭킹 9위), 보츠와나 (세계랭킹 13위), 필리핀 (세계랭킹 17위), 쿠바 (세계랭킹 24위).

여덟 (8) 팀 모두 최소한 한 번 이상 지난 대회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역대 최다 우승 (일곱 차례)을 차지한 경험이 있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팀 가운데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뉴질랜드는 개막식 이후 프라하, 스바보다 (Svoboda) 구장에서 개막전을 펼칠 예정이다. 나머지 여섯 팀은 하블리치쿠프브로트 (Havlickuv Brod), 히포스 (Hippos) 지역에서 첫 경기를 가지게 된다.

 

B

캐나다 (세계랭킹 2위), 호주 (세계랭킹 4위), 미국 (세계랭킹 6위), 베네수엘라 (세계랭킹 8위), 덴마크 (세계랭킹 11위), 남아프리카공화국 (세계랭킹 12위), 네덜란드 (세계랭킹 19위), 싱가포르 (세계랭킹 22위).

B조에서는 미국 (총 5회), 캐나다 (4회), 그리고 호주 (1회)가 우승을 차지한 기록이 있다.

B조 첫 경기는 6월 14일 프라하, 스바보다 (Svoboda) 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진행방식

조별라운드에서 각각 1-4위를 차지한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여덟 (8) 팀은 6월 21일부터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A조 1위팀은 B조 4위팀, 그리고 A조 2위팀은 B조 3위팀과 준결승전 [6월 22일] 진출을 놓고 경기를 갖게 된다.

결승전과 동메달결정전은 6월 23일, 프라하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체 경기일정은 WBSC 공식대회웹사이트prague2019.com (체코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티켓은 GoOut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