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호주야구리그 (ABL)가 새로운 역사와 함께 개막했다. 호주야구리그는 최근 스폰서십과 TV중계 파트너를 발표했다. 남성화장품(세면용품) 대기업 중 하나인 Brut은 네이밍 라이트 (naming rights)을 얻어 대회에 함께 참가했고, 호주 폭스스포츠 (Fox Sports), 한국 MBC스포츠플러스, 타이완 Eleven Sports, 그리고 Sky New Zealand는 중계방송파트너로 함께 했다.

호주야구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다음의 두 (2) 외국인 팀을 포함해 총 8개팀으로 시즌을 맞이했다: 질롱 코리아 (한국); 오클랜드 투아타라 (뉴질랜드).

질롱 코리아는 11월 15일 (목)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첫 경기에서 1-8로 패하고 말았다.

질롱 (Geelong)은 호주 빅토리아 주 남부에 있는 인구160,991명의 항구 도시이다. 호주야구리그는 스포츠의 열정이 대단한 이 도시를 한국팀의 연고지 도시로 선택했다.

오클랜드 투아타라 (Auckland Tuatara)는 뉴질랜드의 첫 프로야구팀이다. 이 팀에는 뉴질랜드 출신 좌완투수 Scott Cone, 포수 Te Wera Bishop, 외야수 Max Brown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일본, 타이완, 호주 출신 선수들이 포함됐다.

오클랜드 투아타라는 11월 16일 (금) 퍼스 히트 (Perth Heat)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개막일 또 다른 경기에서 브리즈번 밴디츠 (지난 대회 우승팀)는 애들레이드 바이트를 상대로 5-3 승리를 거뒀다.

2018-2019 호주야구리그 중계방송 전체 일정은 여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