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ji Uehara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의 은퇴식을 가졌다. 그는 일본시리즈, 월드시리즈, 그리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야구전설로 통한다. 또한 그는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월드시리즈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Uehara를 포함해 불과 16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일본타임즈에 따르면, Uehara는 “2군팀 (farm team) 에 있을 때 플레이를 마음껏 펼치진 못했다” 고 한다.

1975년 출생인 Uehara는 1999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부터 1차 드래프트에서 지명됐다.

2018 시즌 36경기에서 5패의 저조한 기록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일이 벌어졌다.

Uehara는 1998년 오사카대학교스포츠학과를 졸업한 뒤, LA 엔젤스 (Anaheim Angels)팀과 3백만달러에 입단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는 1999년 3월 29일 일본프로야구리그에 데뷔해 20경기 승리 (15연승)을 거두며 스타투수로 등극했다. 그는 그 해 신인상, 그리고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Eiji Sawamura 상을 수상했다.

그는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2002 일본시리즈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요미우리자이언츠는 2007년부터 그를 구원투수로 기용했고, 그는 32세이브를 기록하며 구원투수로서도 인정받았다.

2008 시즌 이후 Uehara 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Baltimore Orioles)에 입단해, 2009년 4월 8일 구원투수로 MLB 데뷔무대를 가졌다.

Uehara 는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대표팀선수로 마운드에 서 미국을 상대로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그리고 그 다음경기에서는 한국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벽피칭을 선보였다.

그는 또한 2004 아테네올림픽과 2008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