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여자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가 오늘 오전 대만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로 시작했다. 대만은 8회말 1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볼넷 밀어내기 득점을 올려, 2-1로 도미니카공화국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오늘 경기에 패하면서 메달결정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대만은 1회말 1점을 선취하면서 경기를 리드했다. 하지만, 도미니카공화국이 2회초 1점을 득점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1-1 동점의 팽팽한 경기는 7회말까지 이어졌고, 결국 두 팀은 7회말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8회초 도미니카공화국은 1사 주사 1, 2루의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Yanela Gomez Beltre의 병살타로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뒤 대만은 8회말 1사 주자 만루를 만들었고, Shih-Yun Lee가 침착히 볼넷을 골라내 밀어내기 점수로 2-1을 만들어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Chinese Taipei salutes fans at the end of the thr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