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야구대표팀이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하계청소년올림픽 WBSC 특별 존을 방문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베이스볼 5를 설명하고 또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올림픽 조직위는 “학교수업에서 스포츠경기로 (The School goes to the Games)”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올림픽 공원에서 수천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스포츠의 기본적인 규칙을 설명하고 경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The School goes to the Games programme (La Escuela va a los Juegos)

많은 아르헨티나대표팀 선수들이 이 특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장소를 찾았다. 선수들은 어린이들에게 기본적인 규칙을 설명하고, 주요기술 시범을 보이는 등 참가어린이들과 함께 이번 스포츠행사를 즐겼다.

아르헨티나야구대표팀 선수들은 베이스볼 5 (WBSC가 승인한 클래식 야구/소프트볼을 간소화한 길거리야구 버전 스포츠)의 기본적인 규칙을 익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야구·소프트볼은 아르헨티나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4월 아르헨티나야구대표팀 (Los Gauchos)은 남미야구선수권대회에서 라이벌 브라질을 꺾고 남미 정상에 오르며, 사상 최초로 팬암게임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아르헨티나남자소프트볼대표팀은 현재 WBSC 세계랭킹 4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올림픽 WBSC 특별 존에서 치러진 베이스볼5 행사는 3,000 명 이상의 소년, 소녀들에게 베이스볼5와 함께 야구·소프트볼을 알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는 아르헨티나 포함해 남아메리카 지역의 차세대 야구 및 소프트볼 선수들의 저변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rgentina Baseball National Team players learn the basics of Baseball5 from WBSC International Instructor, Andrea D’Au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