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세계랭킹 5위)가 오는 6월 13-23일 체코, 프라하와 하블리치쿠프브로트 (Havlickuv Brod)에서 열리는 2019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사상 첫 메달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Julio Gamarci감독은 2017 세계선수권대회 [화이트홀스]에 참가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수 12명을 대표팀에 포함시켰다.

아르헨티나대표팀 전체 명단은 여기 (아르헨티나소프트볼연맹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먼저 투수진에는 우완투수 4명에 선수가 포함됐다. 베테랑 Juan Potolicchio와 함께 2회 연속 청소년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Roman Godoy와 Huemul Mata가 대표팀에 선발됐으며, 2012 청소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Pablo Migliavacca도 이번에 처음으로 성인 선수권대회 경험을 쌓게 됐다.

한편, 타선에서는 테베랑 포수 Bruno Motroni가 팀을 이끌 예정이다. Motroni는 5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또한 Nicolas Carril이 라인업 중간에서 팀 타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대표팀은 5월 31일 로마에서 4일간에 걸친 전지훈련을 가진 후, 6월 4일 프라하로 이동할 계획이다.

A조에 속한 아르헨티나는 6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6월 14일 하블리치쿠프브로트에서 보츠와나와 조별라운드 첫 경기를 가진 후 나머지 팀들 (쿠바, 체코-주최국, 일본, 멕시코, 뉴질랜드, 필리핀)과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