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Mauricio Macri대통령, 연예인, 다른종목 스포츠스타 (Gabriela Sabatini) 등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축하물결
  • 수천명의 팬들이 파라나 길거리와 광장에 모였다.
  • CNN, ESPN 주요 미디어 방송사도 아르헨티나대표팀 우승 취재

아르헨티나소프트볼남자대표팀이 2019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강호 일본을 3-2로 물리치고 사상 처음 세계챔피언 자리에 올라섰다. 이 경기는 23일 (일요일) 체코, 프라하 스바보다파크 경기장 (2,000석 규모)에서 펼쳐졌다.

연예인, 정치인, 주요뉴스네트워크, 저널리스트, 스포츠인, 배우, 그리고 수많은 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르헨티나 남자소프트볼대표팀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축하했다.

아르헨티나 Mauricio Macri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정말 놀랍다.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다시 한번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우승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주요 미디어플랫폼인 Clarin, La Nación, Página/12, Infobae, Ole, ESPN Deportes, Fox Sports, TyC Sports, 그리고 CNN Radio도 아르헨티나대표팀의 우승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신문사 “Ole” 는 이 내용을 월요일 일면 기사로 다루기도 했다.

스포츠 유명인사들도 아르헨티나남자소프트볼대표팀의 우승을 축하했다. 올림픽메달리스트인 아르헨티나 테니스레전드 Gabriela Sabatini도 “아르헨티나 화이팅!!! #소프트볼 세계챔피언!!”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올림픽메달리스트이자 전 아르헨티나축구대표팀 주장이었던 세계적인 축구스타 Javier Mascherano도 트위터를 통해 “세계챔피언 타이틀 획득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대표팀 금의환향

아르헨티나남자소프트볼대표팀은 체코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자국으로 금의환향했다. ESPN과 TyC Sports 와 같은 톱 TV 방송국 리포터들은 대표팀과의 인터뷰를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공항에 나왔다.

대표팀에 속한 대부분의 선수들 고향이 파라나 (Parana)인 만큼, 파라나 길거리 한복판에서 우승퍼레이드가 펼쳐졌고, 수천명의 팬들이 대표팀을 환호했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이러한 미디어와 팬들의 환호는 보통 글로법 탑 스포츠에서나 볼 수 있었다. 이는 소프트볼의 글로벌 성장을 잘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자소프트볼대회 사상 최고 시청률 팔로워 기록

이번 2019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는 WBSC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약 1200만회 조회, 800만회 이상 영상시청 수를 기록하며 남자소프트볼 사상 최고의 시청률과 팔로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