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세계랭킹 25위)가 아메리카올림픽소프트볼예선 [08.25-09.01, 캐나다, 서리] 참가를 앞두고 18명의 예비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팀의 목표는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먼저 대륙별 예선에서 반드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야만 한다. 아르헨티나는 2009년 마라카이 (Maracay)에서 열린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이후로 이번에 다시 한 번 플레이오프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여자소프트볼대표팀 전체 명단은 아르헨티나소프트볼연맹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아르헨티나대표팀 예비엔트리에는 2017년 팬암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아홉 (9) 명의 베테랑선수들이 포함됐다. 산토 도밍고 (Santo Domingo)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는 근소한 차이로 플레이오프진출에 실패해 최종 9위에 머물렀다. 또한, Cristian Lacout감독은 2018 남아메리카선수권대회 [아루바]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는 12명 선수들을 이번 예비대표팀에 포함시켰다.

이번 아메리카올림픽소프트볼예선은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2장의 본선행 티켓이 걸려 있을 뿐 아니라, 2021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및 2021 버밍엄 월드게임 (World Games Birmingham)의 예선도 겸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본선진출권이 걸려 있는 이 아메리카올림픽예선에는 총 12개팀이 참가하며,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여기서 각 조 상위 세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 편성 추첨 및 조별라운드 대진 발표는 2019년 4월 29일, 로잔 WBSC 본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