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 제 11회 아시아컵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결승진출; 2021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본선진출 확정

중국, 대만, 필리핀, 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홍콩이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소프트볼예선 참가를 확정 지었다. 이 올림픽 예선전은 오는 9월 24-29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아시아 6개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컵 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1-6위 자리를 확보하며 올림픽 예선 참가를 확정 지었다.

어제 펼쳐진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대만 (세계랭킹 6위), 중국 (세계랭킹 8위), 그리고 필리핀 (세계랭킹 13위)이 태국 (세계랭킹 51위), 홍콩 (세계랭킹 42위), 한국 (세계랭킹 23위)을 각각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 (세계랭킹 2위)도 인도네시아 (세계랭킹 37위)를 꺾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일본은 주최국 자격으로 이미 2020 도쿄올림픽 본선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또한, 3개의 올림픽예선행 티켓을 놓고 네 (4) 팀이 승부를 가렸다. 먼저 인도네시아가 태국을 4-3으로 물리쳤고, 한국은 홍콩을 11-0으로 제압하며 올림픽 본선무대를 꿈을 이어갔다. 그리고 홍콩과 태국의 경기에서는 홍콩이 13-3으로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 올림픽 예선진출권을 획득했다.

경기 결과 아시아/오세아니아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예선 [중국, 상하이, 09.24-09.28] 참가팀은 다음과 같다: 호주,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한국, 뉴질랜드, 필리핀. 총 8개팀은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라운드를 펼치고, 여기서 각 조 상위 두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 경기방식으로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 한 팀이 올림픽 본선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조별 그룹 및 대진일정은 7월 20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본부 (스위스, 로잔)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중국과 일본, 아시아컵 결승전 진출; 2021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본선행 확정

중국과 일본이 제11위 아시아컵 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두 팀은 2021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본선행 진출을 확정 지었다. 중국은 대만을 4-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고, 일본은 필리핀을 10-0으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일본은 5회 연속, 총 일곱차례 우승에 도전한다. 대만과 필리핀은 동메달결정전에서 2021 WBSC 여자소프트볼월드컵 본선행 마지막 자리를 놓고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2019 아시아컵 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결승전 및 동메달결정전은 5월 7일 (화)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