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 — 2019.07.11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이 최근 아시아야구연맹 (Baseball Federation of Asia)과 아시아소프트볼연맹 (Softball Asia)의 WBSC-아시아 베이스볼5 위원회 창설 협약에 박수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 위원회 창설의 목적과 미션은 아시아 지역 베이스볼5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140개 이상 국가의 6천 5백만 야구·소프트볼 커뮤니티와 더불어 이 볼·배트 스포츠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프라카리 회장은 “베이스볼5는 볼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새 지역과 국가에서 야구 및 소프트볼의 글로벌 성장에 앞으로 상당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창설된 아시아 베이스볼5 위원회는 아시아 지역에 있는 더 많은 유소년과 시민들에게 베이스볼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위원회 위원장은 WBSC 사무총장을 맡고 있기도 한 아시아소프트볼연맹 Beng Choo Low회장이 맡게 됐다. 이 위원회에는 4명의 위원이 포함됐고, 아시아야구연맹과 아시아소프트볼의 대표하는 각각 두 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Low 위원장은 “먼저 WBSC-아시아 베이스볼5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베이스볼5는 우리 스포츠를 아시아의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특히 야구장 또는 소프트볼구장 시설에는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서 젊은 세대들과 함께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캐나다와 아르헨티나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조직이 새롭게 만들어졌고, WBSC 유럽도 최근 베이스볼5 워킹그룹을 창설하기도 했다.

WBSC와 아시아연맹의 협력으로 지난 7월 8-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WBSC-아시아 코칭 세미나가 열렸다. 이 세션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우리 스포츠발전을 위한 코칭자격 획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