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프트볼의 2020 도쿄올림픽 복귀결정 이후,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 수 많은 국가들이 야구·소프트볼의 더 많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짐바브웨소프트볼협회 (ZISA)는 3월 제10회 연례총회를 비롯해 많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ZISA는 유소년부터 대학레벨까지 국내대회는 물론,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많은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소프트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가깝게는 오는 3월 23-24일 하라레 (Harare)에서 짐바브웨와 보츠와나팀 (Botswana Tertiary Institutes) 간의 대학레벨 국제경기를 주최할 예정이다. 15명으로 구성된 양국의 남자 및 여자팀이 친선경기를 갖게 된다.

또한, ZISA는 3월 24일 U-12, U-14, U-16, 그리고 U-20 학교유소년남녀소프트볼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이 행사를 통해 뛰어난 기량을 선수들을 선발해 짐바브웨 청소년대표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Harare)에는 약 30 개 중·고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들을 대표하는 소프트볼팀 간의 대회가 50 경기 일정으로 3월 9일부터 5월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짐바브웨 여자소프트볼대표팀은 지난 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Pretoria)에서 열린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 참가해, 레소토 (Lesotho)를 15-8로 물리치고 최종순위 3위를 기록했다. 짐바브웨대표팀의 이번 국제대회 출전은 9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