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트라웃 (Mike Trout)이 US$ 426 million 달러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는 야구 및 프로스포츠 사상 한 선수 개인이 맺는 가장 높은 금액에 해당한다. Trout은 2014년 당시 27세 때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US$ 426 million달러 6년 계약에 동의했다. 이 계약은 2020년 시즌 이후 종료될 예정이다.

계약연장 조건은 10년 동안 $360 million달러다. LA 에인절스가 Trout에게 지급해야 하는 $66.5 million달러를 고려하면, 이는 2030년 시즌까지 Trout의 전체 연봉은 $426.5 million달러가 되게 된다.

Manny Machado (내야수)는 지난 2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an Diego Padres)와 10년 기간 동안 300 million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 2008년 Alex Rodriguez가 양키스 (Yankees)와 맺은 10년간 275 million달러 계약 보다 더 많은 금액의 연봉계약이었다. 그리고 몇 년 후 Bryce Harper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Philadelphia Phillies)와 13년-330 million달러 계약 소식을 전했다.

다른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연봉이 Trout의 한 해 연봉 보다는 물론 높을 수 있겠다. 하지만, Trout의 $426 million 계약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 강타자 Trout의 한 해 연봉은 Zack Greinke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34.4 million달러)의 연봉 보다 많은 $35.542 million달러가 되게 된다. 이는 지구상 최고금액 연봉의 야구선수를 의미한다.

Michael Nelson Trout는 1991년 뉴저지 (New Jersey)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9년 고등학교 졸업 후 LA 에인절스로부터 영입됐고, 2011년 7월 8일 메이저리그 데뷔 경기를 가졌다. 그는 총 여섯 차례 실버슬러거상과 두 차례 (2014, 2016)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총 일곱 차례 올스타팀 선수로 선발됐다.

그리고 Mike Trout는 2010 팬암게임예선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 미국대표팀선수로 참가했다. 그는 Eric Hosmer와 Mike Moustakas와 같은 다른 빅 리거들과 함께 같은 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