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금메달리스트이자 미국소프트볼 레전드 선수인 Natasha Watley가 MLB 유소년소프트볼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제부터 Watley는 홍사대사로서 아마추어 및 유소년 레벨의 소프트볼 성장·발전을 위해 MLB 야구 & 소프트볼 개발 그룹을 지원할 예정이다.

Watley의 이번 홍보대사 임명은 2016년 미국소프트볼연맹과 MLB의 파트너십으로부터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그때부터 두 조직은 소프트볼 시리즈 및 개발클리닉 (장소: MLB 유소년 아카데미)을 여는 등 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해오고 있다.

Watley는 앞으로 2017년 MLB 유소년소프트볼 홍보대사로 임명된 Jennie Finch와 함께 유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Watley는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아프리칸-아메리칸 선수 최초로 미국소프트볼대표팀에 선발돼 올림픽에 출전했다.